한국 엥겔계수 13%
일본 엥겔계수 28.7% 중국 말레이지아 비슷
엥겔계수 가계 지출에서 식료품 비율
일본은 가난한 나라가 되어간다 미래에 일본이 한국보다 부유하게 되는 경우는 절대 없다(전쟁 제외)
중산층의 실질임금 상승이 더딘 일본에서 엥겔계수가 급격히 상승하며 주요 7개국(G7) 중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엥겔계수는 가계 지출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낸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의 엥겔계수는 2022년 기준 26%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다른 선진국들 수준을 크게 웃돌았다.
이후로도 일본 엥겔계수는 꾸준히 상승하며 올해 7~9월 기준 28.7%에 달했다. 올 8월까지 일본 엥겔계수는 연평균으로 비교했을 때 1982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식재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품목별 가격을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를 토대로 살펴보면 5년 새 닭고기는 12%, 정어리는 20%, 꽁치는 2배 가까이 뛰었다.
특히 9월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쌀류 가격은 44.7% 급등했다. 49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배는 13.4%, 토마토는 12.2% 올랐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엔화 약세와 맞물려 크게 뛰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특히 식비 상승은 저소득 가구에 더 큰 타격을 줬다. 올해 연 소득 1000만~1250만엔 가구는 엥겔계수가 25.5%였지만 연 소득 200만엔 미만 가구는 33.7%였다.
또 가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밥을 사 먹는 맞벌이 가구와 가계에서 식비 비중이 높은 경향이 있는 고령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일본 엥겔계수 급등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韓国エンゲル係数 13%
日本エンゲル係数 28.7% 中国マレーシア類似
エンゲル係数家計支出で食料品の割合
日本は貧しい国になって行く未来に日本が韓国より富裕になる場合は絶対ない(戦争除外)
中産層の実質賃金上昇がのろい日本でエンゲル係数が急激に上昇しながら主要 7ヶ国(G7) 中 1位を走っていることで現われた. エンゲル係数は家計支出で食費が占める割合を現わす.
17日本日本経済新聞(日経)によれば日本のエンゲル係数は 2022年基準 26%でアメリカ, イギリス, ドイツ, フランスなど他の先進国たち水準を大きく上回った.
以後でも日本エンゲル係数は倦まず弛まず上昇して今年 7‾9月基準 28.7%に達した. 今年の 8月まで日本エンゲル係数は年平均で比べた時 1982年以後一番高いことで現われた.
これは食材料価格が天井不知で聳えたからだ.
品目別価格を去年消費者物価指数を土台でよく見れば 5年新しい鳥肉は 12%, いわしは 20%, さんまは 2倍近く走った.
特に 9月消費者物価指数で米類価格は 44.7% 急騰した. 49年ぶりに一番高い上昇率だ. 梨は 13.4%, トマトは 12.2% 上がった.
2022年ウクライナ戦争が始まった以後円安とかみ合って大きく走ったと日経は伝えた.
特に食費上昇は低所得家具にもっと大きい打撃を与えた. 今年開いた所得 1000万‾1250万円行ってはエンゲル係数が 25.5%だったが年間所得 200万円未満行っては 33.7%だった.
また家事時間を縮めるためにご飯を買って食う共稼ぎ家具と家計で食費比重の高いきらいがある高年者数字が増えていることも日本エンゲル係数急騰の原因に指目される.